웨일스 문화 언어

Posted by admin on November 23, 2017 in 웨일스의 문화 언어, 웨일스의 문화 역사 |

1. 영국의 구성국 Wales

  • 영어: Wales [weɪlz]
  • 웨일스어: Cymru [ˈkəmrɨ̞](북부 방언), [ˈkəmrɪ](남부 방언)

Wales. 흔히 웨일즈라고도 하지만 현행 표기상으로는 웨일스가 권장된다.

1.1. 개요

영국 남서부에 위치한 영국의 구성국 중 하나. 수도는 카디프(Cardiff). 공용어는 영어와 웨일스어이다.

웨일스라는 국명은 색슨 족이 브리튼 섬 서부로 쫒아낸 켈트인들을 Wēalas라 칭한것에서 유래한 것으로,’이방인’이라는 뜻이다.

웨일스어로는 Cymru(웨일스 북부 방언: [ˈkəmrɨ̞] 컴르, 남부 방언: [ˈkəmrɪ] 컴리; 영어화된 발음: [ˈkʌmɹi] 컴리)인데 영어와 반대로 ‘동족들의 땅’이란 뜻이라고 한다. 라틴어로 웨일스 지방을 가리키는 말인 캄브리아(Cambria)도 웨일스어명의 변형이라고 한다. 그리고 잉글랜드 북서부 지역인 컴브리아(Cumbria)와도 관련이 있다. 참고로 영어에서 유래한 Wallia도 웨일스의 라틴어명으로 쓰이긴 했으나 현재는 웨일스를 라틴어로 적을 때 Cambria를 더 선호한다. 어차피 W는 원래 라틴어에 없던 문자라는 문제도 있고.

1.2. 역사

본래 잉글랜드에서 살다가 앵글로색슨족에게 쫓겨간 켈트족이 틀어박힌 곳으로 웨일스 전체를 이끄는 지도자없이 그냥 여러 토착제후들이 각자의 소왕국을 다스리고 있었다. 또한 잉글랜드에 노르만 왕조가 들어선 이후, 남동부 웨일스와 잉글랜드 국경지대인 Welsh Marches의 일부 제후귀족들은 변경백과 비슷한 직위를 가진 Marcher Lord로서 종주권자인 잉글랜드의 왕에게 복속된 위치였다. 하지만 잉글랜드의 군주들 역시 웨일스가 크게 말썽을 부리지 않는 한은 직접 지배하려 들지 않았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명목상의 군주였을 뿐 실제 웨일스의 Marcher Lord들은 거의 독립된 통치를 하였고 웨일스의 여러 소왕국들은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있었다.

이런 웨일스에 제대로 된 통합된 국가가 등장한 것은 13세기의 일로 웨일스의 위대한 군주로 추앙받는 루엘린(Llywelyn ab Iorwerth)이 귀네드 왕국(Kingdom of Gwynedd)의 왕으로서 다른 웨일스 제후들을 갈아버리거나 복속시켜 하나로 통합하였고 이후 스스로를 웨일스 공(Prince of Wales, Tywysog Cymru)이라 칭하였다. 그리고 당시 잉글랜드의 군주였던 헨리 3세는 루엘린이 자칭한 웨일스 공을 정식 작위로 인정하여 잉글랜드 왕의 봉신이자 웨일스의 군주로 승인하였고 이로써 웨일스 지역에 통일된 국가인 웨일스 공국(Principality of Wales, 웨일스어로는 Tywysogaeth Cymru)이 수립되었다. 이 시기까지만 해도 잉글랜드와는 큰 마찰없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1272년 잉글랜드의 헨리 3세가 사망하고 그 뒤를 이어 왕으로 즉위한 에드워드 1세는 명목상으로 잉글랜드의 영토인 웨일스 지방과 봉신 관계라곤 해도 웨일스에 독립된 정권이 있는 것을 달갑지 않게 여겼다. 애초에 에드워드 1세는 브리튼 섬 통일을 원하고 있었고 이 때문에 웨일스를 공격하였다. 웨일스 공국은 격렬하게 저항하였지만 결국 패배하였으며 1283년 선대 루엘린 공의 아들인 루엘린 공이 전사하고, 1284년 그 뒤를 이어 웨일스 공을 자칭한 루엘린의 동생인 다비드(Dafydd ap Gruffydd)가 잉글랜드군에 사로잡혀 처형당하면서 독립된 웨일스 공국과 그 군주인 웨일스 공의 지위가 사실상 소멸되었다. 그리고 1301년 웨일스 지역을 완전히 복속시킨 에드워드 1세는 아들이자 왕세자인 에드워드 2세에게 웨일스 공 작위를 수여하여 더이상 독립된 웨일스 공국이 아닌 잉글랜드 왕실에 완전히 종속된 웨일스로 편입되었다.

일반적으로 웨일스 귀족들이 잉글랜드의 지배를 인정하지 않고 에드워드 1세를 물먹이기 위해 “웨일스 출신이고, 웨일스 말을 하고, 품행이 바른 자만이 웨일스의 군주가 될 자격이 있다”라고 발언하자 그 조건을 충족하는 에드워드 2세를 내세워 웨일스 귀족들을 데꿀멍시켰다는 일화가 유명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 후대에 창작된 내용이다.

실은 영국의 트레이드 마크격인 병기인 롱보우(장궁)의 원산지이기도 하다. 웨일스를 침공했다가 롱보우의 위력에 혼쭐이 났던 잉글랜드인들이 롱보우를 도입해 가서 주력 병기로 쓰기 시작해서 영국 전체에 롱보우가 퍼지게 되었다.

잉글랜드에서는 웨일스 출신 롱보우 아처를 동원해서 스코틀랜드 하이랜더의 반란을 진압하기도 했다. 이 지방에 가서 “잉글리시” 롱보우라고 하면 화를 낼지도…? 사실 영국에서도 웰시 롱보우라고 많이 부른다.

1.3. 언어


웨일스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노래 중 하나인 Myfanwy(머바누이)


그리고 잉글랜드인들에게 들리는 웨일스어

웨일스어(Cymraeg, 영어로는 Welsh)라는 고유어가 있으며, 켈트어의 한 분파로 매우 이색적인 언어다. 웨일스 전체 인구 중 15~20% 정도가 구사할 수 있으며, 지역에 따라서는 초,중등 교육은 완전히 웨일스어로만 이루어지기도 한다. 영어와 아예 다르고, 대륙계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어와도 공통점이 없어서 “고어”라는 느낌이 팍팍 난다. 영어를 포함하여 유럽의 언어 대부분이 어느 형태로든 라틴어 아니면 게르만어의 영향을 받아 약간이나마 공통요소가 존재 하는데, 켈트어의 경우 이미 중세 초기부터 대륙에서는 절멸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유럽언어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든 발음들이 매우 자주 사용된다. 웨일즈어로 ‘moron’ 이라고 하면 영어로 carrot 이라거나.

물론 지금은 웨일스어가 잘 쓰이지 않지만, 수천 년을 전해내려온 억양만은 이 사람들의 혀에 그대로 남아서인지 대신 영어 발음이 심히 얄딱구리해졌다 일명 웽글리시(Wenglish)라 하는데, 외국인이 알아듣기 힘든 건 물론이고 같은 영국인들마저도 방금 쟤가 뭐라 씨부렁거렸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다고 불평할 정도로 억양이 지독해서 타지인들이 자주 놀림감으로 삼는다.

세계에서 가장 긴 단일단어 도메인이 웨일스어로 돼 있기도 하다. 영국에서 가장 긴 동네 이름이자, 세계에서 가장 긴 기차역 이름이기도 한 그 이름은
llanfairpwllgwyngyllgogerychwyrndrobwyll-llantysiliogogogoch 웨일스어의 LL은 /ɬ/ 발음인데 대략 영어발음 “CL”과 비슷하고[18][19] “W”는 “OO”, “F”는 “V”발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걸 어떻게든 한글로 써본다면 “흘란바이르푸흘귄기흘고게러훠른드로부흘흘란더실리오고고고흐” 정도 된다 여기서 발음을 들어볼 수 있다. 다 읽은 후 뿌듯해하는 캐스터의 표정이 압권.

이 역은 유명하긴 하지만, 기차 탔을 때 차장에게 미리 세워달라고 하지 않으면 그냥 통과할 정도로 주위에 사는 사람이 얼마 없는 무인역이다. 이 역에서 기차타고 싶을 때에는 미리 열차시간 전에 나가서 시간맞춰 지나가는 열차를 택시마냥 손 흔들어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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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인의 이름은 영미권에서 쓰는 이름 뒤에 -s가 붙는 형태이다. 대표적인 예가 존스(Jones), 윌리엄스(Williams), 에드워즈(Edwards), 젠킨스(Jenkins) 같은 성씨들이다. 또 스코틀랜드계 성씨에 Mac이나 Mc이 붙는것처럼 웨일스인의 이름에는 ~아들을 의미하는 ap나 ab가 붙는다.

1.4.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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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Ddraig Goch. 이 깃발과 유사한 심볼들은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지만, 현재의 규격이 확정된 것은 1959년의 일이다. 배경이 흰색과 녹색인데, 이것은 웨일스를 상징하는 식물인 리크(leek, 파와 비슷하게 생긴 식물)의 색상에서 유래했다.

잉글랜드가 현재의 성 조지 기를 채택하기 전까지는 이와 비슷한 모양의 붉은 바탕에 흰 드래곤을 그려넣은 깃발을 많이 썼다고 한다. 잉글랜드가 국기를 성 조지 기로 바꾼 이유에 대해서는 성 제오르지오(영어로는 조지)가 중동에서 사악한 드래곤을 죽였다는 전설을 따라서 드래곤을 상징으로 쓰는 웨일스인들을 제압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는 설이 있다. 사실 여부는 알기 힘들지만 흥미로운 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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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다윗 기. 성 다윗(영어로는 데이비드)은 웨일스의 가톨릭 주교이자 수호성인이다. 자국 땅을 밟은 적이 없는 외국인을 수호성인으로 하는 잉글랜드(성 제오르지오)·스코틀랜드(성 안드레아)나, 자국에 영향을 끼치긴 했으나 외지 출신자를 수호성인으로 삼은 아일랜드(성 파트리치오. 북아일랜드 포함)와 달리, 웨일스는 웨일스 출신으로 시성된 성 다윗을 수호성인으로 삼고 있다. 인종적, 문화적, 지리적으로 밀접한 관련이 있는 콘월의 성 피란 기와 비슷하기에 관련성에 대해 주목받고 있다.

그런데 기독교에서 드래곤이 사탄의 상징으로 쓰이고 있고, 기독교 전래 이전의 켈트 신앙에서 기인한 것이다. 그래서 기독당(Christian Party)라는 군소정당에서는 붉은 드래곤 깃발 대신 이 깃발을 웨일스의 정식 국기로 삼자고 주장한 적이 있다고 한다(…). 물론 웨일스인 대다수는 여기에 찬성하지도 않을 것이고 아마 이런 주장을 하는 정당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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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2차 창작에서는 용과 드래곤의 관계때문에 동양의 국가 중 하나인 부탄과 엮이기도 하는데 두 나라의 국기에 그려진 용이 서로 뒤바뀌기도 한다.

1.5. 국가


웨일즈 국가 Hen Wlad Fy Nhadau(헨 울라드 번 하다이)
‘나의 아버지들의(선조들의) 옛 땅'(Old Land of My Fathers)이라는 뜻인데 영어권에서는 대개 Old를 생략한 Land of My Fathers로 소개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1856년에 에번 제임스(Evan James)가 작사하고 제임스 제임스(James James)가 작곡했다. 이 곡은 역사적·인종적·언어적으로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잉글랜드 콘월이나 프랑스 브르타뉴에서도 현지어로 작사하여 지역가(regional anthem) 또는 국가(national anthem)으로 활용했다. 콘월의 경우는 더 애용되는 곡이 따로 있지만(콘월 문서 참고) 이 곡의 콘월어판인 Bro Goth Agan Tasow(웨일스어판 제목과 뜻이 같음)도 콘월 민족주의자들이 사용 가능한 국가 중 하나로 간주한다. 브르타뉴는 이 곡의 브르타뉴어판인 Bro Gozh ma Zadoù(웨일스어판 제목과 뜻이 같음)를 공식적으로 국가로 쓰고 있다

1.6. 기타

경제적으로는 굉장히 낙후되어 있고, 인구도 꽤 적어서 상당히 한적하다고 한다.[20] 그리고 자존심이 높아서 특히 잉글랜드인에 대해서 굉장한 경쟁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언덕에 흙을 쌓아 높이를 끌어올려 산으로 만들 정도(영화 잉글리시맨을 보면 내막을 잘 알 수 있다).

다만, 웨일스 사람들이 잉글랜드에 대해 치열한 경쟁의식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웨일스인 상당수는 영국에서 독립하고 싶어하지는 않는다. 2014년 기준으로 독립 찬성율이 12% 정도에 불과한 반면 독립 반대율은 74%나 된다. 독립 찬성율이 못해도 30%를 넘는 스코틀랜드(2014년 스코틀랜드 분리독립 투표 결과에서는 약 45%)와는 많이 다른 편이다. 웨일스는 잉글랜드에 병합된 역사가 스코틀랜드보다 훨씬 길고, 웨일스 만으로 독립국가가 되기에는 영토도 너무 작고 인구도 적기 때문이다. 경제적으로도 독립할 경우 북해유전의 상당지분을 떼어갈 수 있는 스코틀랜드에 비해, 웨일스에겐 아무 것도 없다. 참고로 웨일스 독립을 주장하는 정당으로 플라이드 컴리가 있다.

영국 구성국 중에서는 존재감이 가장 적다. 지역색이 강하고 독립을 요구하는 스코틀랜드나, 분쟁 지역으로 유명했던 북아일랜드와 달리 그렇게 유명하지도 않고 지역적 특색도 오랜 세월에 걸쳐 희석되어 왔으며 특별한 사건 없이 조용했던 게 화근인듯. 지역드립/영국에서 볼 수 있듯이 영국 내에서는 아예 무존재, 공기 취급 당한다. 안습 보통 잉글랜드 & 웨일스로 싸잡아서 부른다

1999년 이래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가 자체적인 입법권을 가진 자치의회와 자치정부를 갖추게 되었다. 그런데 웨일스는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에 비하면 권한이 크게 약하다. 잉글랜드와 법역(jursidiction)를 공유하는 탓에 자체적으로 입법 가능한 분야도 좁고, 설치 당시에는 그마저도 1차 입법이 아니라 2차 입법(위임 입법) 형식이었다. 영국 국회, 스코틀랜드 의회, 북아일랜드 의회에서 만드는 법은 act라고 했는데 과거 웨일스 의회에서 만든 법은 그보다 약해 보이는 measure라고 불렀다. 그래도 2012년부터 자치권이 웨일스에 이양된 분야에 관한 법을 만들 때 1차 입법으로 법을 제정할 수 있게 격상돼서 이후에 웨일스 의회에서 제정한 법률들도 다른 곳과 동일하게 act라고 부르고 있다. 다만 아직도 웨일스 의회가 직접 법을 만들 수 있는 분야는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에 비해서는 적은 편이다. 그래서 아직도 영국 국회에서 잉글랜드와 웨일스에 걸쳐서 적용되는 법률들을 많이 만들어 내고 있다.

2015년에는 영국 국회 하원에 소위 EVEL이 도입되면서, 잉글랜드에만 적용되는 법안이나 잉글랜드+웨일스만 적용되는 법안을 만드는 방식에 변화가 생겼다(잉글랜드에만 적용되는 법안을 처리하는 방식은 앞에 쓴 주석을 참고). 잉글랜드와 웨일스에 걸쳐서 적용되는 법안을 심사할 땐 하원 내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하원의원들만 모아놓고 해당 법안을 수용할지 말지 표결을 하는 절차가 하나 추가된 것. 그래서 다수가 찬성하면 가결이 돼서 법안 제정을 위한 이후의 다른 절차를 밟을 수 있지만 반대가 많아 부결되면 그 법안은 수정되거나 폐기돼야 한다. 즉 잉글랜드와 웨일스에만 적용되는 법안을 잉글랜드+웨일스의 하원의원 다수가 반대할 경우 그 법안이 법으로 만들어지지 못하게 봉쇄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2015년부터 .wales와 .cymru라는 인터넷 최상위 도메인(domain)을 쓸 수 있게 되었다. 2010년대에 인터넷 주소 정책이 바뀌어서 ISO 3166-1 코드가 없는 지역·언어권·민족 집단도 요건만 갖추면 인터넷 관리 기구인 ICANN에 자체 최상위 도메인을 등록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것을 GeoTLD라고 한다. 웨일스 자치 정부가 영국의 .uk 도메인을 관리하는 기관인 Nominet UK에 의뢰해서 ICANN에 .wales와 .cymru라는 웨일스와 웨일스어를 위한 GeoTLD를 등록해 달라고 요청했고, 그리하여 2014년에 ICANN의 승인을 받았다. 2015년부터 공식적으로 작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런데 본래는 민간 차원에서 .cym 도메인을 등록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영국령 케이맨 제도에서 “CYM은 케이맨 제도의 ISO 3166-1 alpha-3(라틴 문자 3글자 도메인) 코드인데 왜 웨일스가 가져감? 우리에게 우선권이 있다!”라고 태클을 걸었다. ICANN도 이에 동의를 해서 케이맨 제도가 .cym 도메인을 쓸 수 있게 됐다. 아직 .cym은 출범하지 않았지만 케이맨 제도는 향후 이 도메인을 출범시킬 작정인 듯하다.  대신 웨일스 자치정부가 Nominet UK를 통해 .wales와 .cymru의 등록을 추진하자 웨일스에서 .cym 등록 운동을 벌인 사람들은 “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라!”라며 규탄하기도. 아무튼 2015년부터 웨일스의 geoTLD로 .wales와 .cymru가 도입돼서 쓰이고 있다.

1.7. 출신 인물 및 등장 매체

  • 실존 인물
    이 지역 출신 뮤지션으로는 매닉 스트리트 프리처스와 에이펙스 트윈,[27] 슈퍼 퍼리 애니멀즈, 고르키스 자이고틱 멍키, 스테레오포닉스가 있다. 이 중에서 매닉스는 웨일스 국민 밴드 대접을 받고 있다. 재미있는 점이라면 이들 뮤지션은 적어도 한번 이상은 웨일스어로 노래를 만들었다는 것. 이 중에서 고르키스 자이고틱 멍키[29]가 가장 지역색이 심한 편이다.
    배우 캐서린 제타존스도 웨일스 출신이다. 외모가 워낙 이 지역하고 연관짓기 어려울 정도로 이국적이라 의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제타존스 특유의 동양적인 외모는 웨일스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드문 외모지만 흑발은 웨일스 사람 중에는 은근히 많은 편이며 영국 드라마 닥터후 뉴 시즌 1~4까지 메인 작가 이자 제작자였던 러셀 T. 데이비스도 웨일스 출신이다.영화 킹스맨의 에그시 역의 태런 에저턴도 웨일스 출신이다. 한국 가수 샤넌 윌리엄스의 아버지가 웨일스인이다.
    지엠대우의 CEO로 유명한 현 한국 델파이 부회장 닉 라일리 또한 웨일스의 엥글 시 출신이다. 현지의 토종 자동차 브랜드인 복스홀에 대해 애착이 상당한 것으로 유명하다.
    축덕들에게 웨일스 하면 역시 유명한 인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살아있는 전설 라이언 긱스, 긱스 이전 필드 플레이어 프리미어리그 최다 출장기록을 가지고 있던 철인 개리 스피드,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 아스날 FC의 영건 아론 램지, 카디프 시티의 악동 크레이그 벨라미, 레스터 시티의 레전드 앤디 킹정도가 국내에서 유명한 편. 기성용이 뛰고 있는 스완지 시티와 김보경이 뛰고 있던 카디프 시티가 웨일스에선 1,2위를 다투는 팀이다.
  • 가상 인물
    마법선생 네기마의 네기 스프링필드가 이 곳 출신이다. 별로 웨일스인 같은 티는 내지 않지만 딸기 마시마로의 아나 코폴라도 이쪽 동네(콘월) 출신. 유명한 전설 속 인물중 아서 왕이 이 동네 출신이라고 한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하울도 실은 웨일스 출신이다. 원작 소설에서만 나오는 내용으로, 문을 검정색이 아래로 가도록 손잡이를 돌렸을 때 연결되는 곳이 바로 현실 세계의 웨일스. 소피와 마이클이 알아듣지 못하는 외국어로 대화를 나누었다는 묘사도 웨일스어를 가리키는 듯하다. 빈란드 사가의 등장인물 중 하나인 아셰라드는 어머니의 출신인 웨일스와 켈트인에 대해서 책임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이는 듯한 행동을 보여주며, 결국 웨일스 침공으로 협박하는 스벤 왕을 죽이고 자신도 죽게 된다.
    블레이크와 모티머의 주요인물 프랜시스 블레이크 경은 런던에서 살지만 원래는 이 곳 출신이다. 아버지가 웨일스 23보병연대(Royal Welch Fusiliers)의 대령.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 주인공인 에드워드 켄웨이도 이 곳 도시인 스완지 출신이다.
  • 등장매체
    토치우드의 무대도 웨일스에 위치한 토치우드 카디프 지부이다.

     

2. 턴에이 건담의 아르마이어급 전함 Whales

구엔 서드 라인포드가 김 깅가남과 협정을 맺고 윌 게임을 지구로 향하자 남아있던 디아나 소렐의 연설에 꼬드겨진 시민들이 무보수노동으로 고친 전함. 로랑 셰아크의 운하인적 친구들이 고래그림의 마킹을 그려넣어서 고래들이란 뜻으로 웨일스란 이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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